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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동 40계단 과 40계단기념비 그리고 40계단문화관 [ 40계단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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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40개가 뭐그리 대수냐고 할것이다. 요즘 건물의 계단은 100계단 , 500계단 1천계단의 고층건물 계단도 많으며 가파른 산에 설치된 계단은 수없이도 많은 세상이다. 그래서 요즘 세상을 계단세상이라고 도 할만큼 많은 계단을 오르내리는 시대 아닌가 ? 그러나 부산 중앙동의 #40계단 이나 168계단은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겪은 한국전쟁에 대한 아픈 기억들이 스며있는 계단이라 유명하다. 사람들은 아픈 과거 역사를 겪었기에 찬란한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는 것이다. 어제는 중앙동에 갈일이 있어 업무를 마무리하고 중앙모밀에서 점심을 먹고나니 오후에는 딱히 할일이 없어 #중앙동40계단 과 40계단문화관을 둘러보고 왔다. 왜정시대 바다를 메워 부산역을 조성하고 이 무렵 해안가와 중구 동광동 5가로 통하는 언덕 윗길과 매립지를 잇기 위해 복병산 일부를 깎고 주택지를 만들었다. 이때 40계단도 함께 만들어 이용했다. 처음 조성될때는 부산 중구 동광동이였다. 1950년 6.25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대한민국이 북한군에게 점령되고 부산,대구 ,제주만 남았을 시절 , 피난민들이 몰려든곳이 부산 아니였는가 ! 6·25 전쟁 시기에 40계단 주변에 피난민들이 몰려 판자촌을 이루게 되었다. 이렇게 피난민들이 모여든 40계단은 피난민들의 생계를 위한 구호물자를 내다 파는 장터로, 또 헤어진 가족들을 만나는 장소로 유명하게 되었다. 6.25한국전쟁이 휴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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