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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제80호 전통 남종화의 성지 운림산방 구경, 소리내어 우는 명량해협 과 진도울돌목 #진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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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선 찾아기가 참 멀다. 남해고속도로 순천 ic 2번국도 장흥 강진 18번국도 해남 진도대교 울돌목 거쳐 운림산방에 도착한다 사람이 태어나서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하기 위해서 아이의 부모는 그림그리기 부터 가르친다. 흰 도화지에 색연필로 엄마,아빠의 얼굴을 그리게 하는 것을 많이 볼수 있다. 아름다운 마음, 즉 정서 함양이 사람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때 까지12년동안 미술시간이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된다.평소 아름다운 산세와 풍경 좋은 정윈의 운림산방을 가보고 싶었으나 기회가 닿지 않던 차에 이번에 그 기회가 생겼다. 첨찰산 첩첩산중에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숲을 이룬다는 #운림산방 , 산방 마루에 걸터 앉아 운림지 를 내려다본다. 슬며시 내리는 장마비에 초가지붕이 젖고 이윽고 뜨락에는 산빛 물이 든다. 때 마침 피오르던 안개는 나갈 길이 없는지 #운림지 가운데 배롱나무 가지에 걸려 있고 어느새 몽환의 세계에 갇힌다. #운림산방 은 조선시대 남종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 선생이 말년에 거처하며 여생을 보 냈던 화실이다. 이곳에는 연못과 정원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며 초가집과 #소치기념관, #진도역사관 등이 있다. 영화 “스캔들 조선남여상열지사”의 배경이 되기도 하여 더욱 유명하다. 이곳에서 소치(小痴)는 미산(米山) 허형을 낳았고 미산이 이곳에서 그림을 그렸으며 의재 허백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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