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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돈황석굴 경주 골굴사 마애여래좌상 n 경주 기림사 와 매월당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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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내에서 동해안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석굴사원으로 유명한 골굴사 와 기림사가 있다. 골굴사와 기림사 두 절을 서역 천축국 승려 광유(光有) 성인이 창건한 사찰이다. 두 사찰은 신라 선덕여왕때 세워졌는데 , 두 사찰 모두 외국인스님이 세웠다니 신라때 벌써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들어 왔다는 것 자체도 놀라울 다름이지만 , 그 스님이 큰 사찰을 지었다는 것도 놀라울 다름이다. 골굴사에 들어서니 승려들이 계단을 기어내려 오는 광경을 봤다. 그리고 눈을 위쪽으로 돌리니 절벽바위 위에 가부좌를 틀고 두손 모우고 앉아 좌선을 하고 있고 또 한쪽에서는 날아다니는 모습으로 무술을 연마하는 모습이 다른 사찰과는 사뭇 딴판이다. 이렇게 수련하는 것을 선무도 라고 한다고 소문이나서 파란눈의 아가씨도 , 키다리 외국인 아저씨도 선무도에 열심이다. 이렇게 외국인도 찾아와 수련하는 경주 함월산 자락 #경주골굴사 는 6세기 무렵 신라시대 서역에서 온 광유성인 일행이 12개 석굴로 가람을 조성하여 법당과 요사채로 사용해온 인공 석굴사원이다. #골굴사 는 석회암 절벽을 깎아 만든 것으로 #한국의둔황석굴[敦煌石窟]이라 불린다. 바위절벽 사이로 걸어 오를수 있는 길을 따라 오르니 크기가 자그마한 법당굴엔 부처님이 앉아 있다. 법당굴을 비롯한 다른 굴은 그 크기가 다양한데, 귀여운 동자승부터 근엄한 부처님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의 불상을 모셔 놓았다. 석회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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