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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귀가 쫑긋한 마이산여행 여름에는 용의 뿔처럼 보이는 용각봉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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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서 진안간 직통 버스 노선이 없어 고창에서 전주행 고속버스를 탔다. 전주에 도착하여 전주비빕밥으로 간단한 요기를 해결하고 진안행 직행버스를 타고 출발, 진안에 들어서니 차창으로 마이산이 보인다. 진안터미널 가기전 첫 정류소에서 하차 해버렸다. 진안에서 내려 마이산을 을 보고 사진을 몇컷 찍고 난후 , 택시를 탈까? 걸어서 갈까? 하다가 등산하기로 했으니 걷기로 결정하고 걸어서 출발이다. 조금 걸으니 예전에 와봤던 북부주차장 이다. 여행과 산행을 동시에 하기로 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볼것 다 보면서 #마이산여행 이다. #진안마이산 을 신라시대 신라사람들은 #서다산(西多山) 이라고 불렸고 고려시대 고려인들은 마이산을 #용출산 (龍出山)이라 불렸다. 그리고 근세와 가까운 조선시대부터 #마이산 이라 부른것이 오늘날까지 우리는 두귀를 쫑긋세운 말의 귀를 닮았다고 마이산이라고 부르고 있다. 소도 귀를 가졌고 토끼도 귀를 가졌는데 왜 말의 귀를 닮았다고 했을까 ? 아마도 쫑긋한 정도가 제일 닮은 동물이 말과 같다고 이름 붙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또 한가지 하나의 산을 두고 계절마다 다르게 부르는 산이 금강산과 마이산이다. 금강산은 워낙 유명한 산이기 때문에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蓬萊山), 가을에는 풍악산(楓嶽山), 겨울에는 개골산(皆骨山)이라고 부르는것은 이해가 되는데, 진안 마이산도 계절마다 다른이름을 가지고 있다. 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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