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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를 한눈에 볼수있는 황령산 봉수대 #갈맷길혼자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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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올레길이 있다면 부산은 갈맷길이 있다. 오늘은 황령산 금년산 #갈맷길혼자걷길 에 나섰다. 부산 남구· 수영구· 연제구· 부산진구 4개의 구와 경계를 이룬 금련산맥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산 정상부는 남미대륙의 안데스산맥의 화산에서 많이 발견되는 것과 같은 안산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작은 금련산역 4번길을 따라 오른다. 전원빌라에서 부터 조금가파른 길을 따라 오르면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입구 맞은편에 이정표가 있다. 여기서부터 임도를 따라 걷기 시작이다. 골짜기 소로를 따라 700m 오르면 약수터가 있고 봉수대 못 미쳐 테크가 설치되어있다. 테크 끝나점에서 #황령산 427 m 정상에 올라 광안리 앞 바다 등 조망이 뛰어나다. 잠시 쉬고 앞에 있치한 송신탑 방향의 봉수대 정상부에서 부산의 동쪽 해운대광안리 서쪽 서면 사상, 남쪽 바다를 처다보면 영도 조도에 위치한 해양대학이 저 만치 있다. 북쪽을 바라보면 경부고속도 진입로도 보인다. 봉수대 정상부에서 조망하는 야경은 정말 장관이다.바람고개 870m 지점에 코굴이있다. 그리고 문현동 산동네 벽화마을을 지나며 우리네 조상이나 선배들이 6.25사변으로 문현동 산골짜기인 이곳까지 들어 벽화마을을 이루고 살았던 것이다. 산 이름은 《동국여지승람》에 누를 '황(黃)'자를 써서 황령산(黃領山)으로 기록, '현의 남쪽 5리에 있다'고 하였고, 《동래부읍지》에는 거칠 '황(荒)'으로 기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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