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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감나무 , 감 , 청도와인터널 , 감그린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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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 자란 사람은 감나무에 대한 사연이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요즈음은 감나무도 대단위 재배를 하여 감을 수확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예전에는 집 담벼락옆에 한 ,두그루 심어 가을에 자급 자족하는 과일 일수 밖에 없었다. 그 땐 단감도 있었으나 덞은 감이 대부분이었다. 홍시가 되거나 가을에 껍질을 깍아 곶감을 만들어 먹는 정도 였다. 그리고 조그만 도가니에 홍시를 만들기 위해 오래두었다가 잘못되어 감식초가 되기도 한일 등이 생각된다. 그러던 것이 세월이 좋아지고 기술이 달달되어 #감 으로 와인 #감그린 을 만들어 판매 까지 하는 회사 가 있다니 대단한 일임은 분명하다. 경북 청도는 감나무 가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 그곳에서 감으로 와인을 만들어 숙성 시키는 #청도와인터널 을 구경갔다. #감나무 우리 조상들은 감나무를 오절 (五絶) , 오상(五常) , 오색(五色)의 영험한 나무로 여겼다. 오절 (五絶) 수 (壽) : 나무가 몇백년을 살며 무조소(無鳥巢) : 새가 둥지를 틀지않으며 무충(無蟲) : 벌레가 꾀질 않으며 가실 (嘉實) 열매의 달기가 그보다 더한것이 없고 목견(木堅) 그 나무 또한 단단하다. 오상(五常) 문(文) : 단풍나무든 감나무 잎은 시엽지(枾葉紙)라하여 글쓰는 종이로 삼았고 무(武) : 나무가 단단하여 화살촉으로 쓰였으며 충(忠) : 겉과 속이 같이 붉으니표리부동하지 않고 효(孝): 열매가 부드러워 노인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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