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백마강 황포돛배 타고 사비의강 구드래나루터 선착장에 내려 여름꽃길 걷던 어느날 !

프로필 이미지

부여 구드래나루터는 부소산성 낙화암에서 황포돛배를 타면 도착하는 나룻터이다. 요즘 식으로 말하면 국내여객선터미널이다. #구드래나루터 에는 백제문화축제 와 같은 많은 축제를 열수있는 넓은 공간이 있다 . 사비의 강변에 해바라기와 여러가지 꽃밭이 조성되어 있어 배에서 내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볼거리가 있다. 부여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걷기좋은 둘레길을 많이 만들어 놓았다. 그 중 비단물길 금강 자전거길이 구드래포구에서 강경포구까지 약20㎞ 정도 조성되어 있어 사비의강( 백마강) 둑길따라 걷거나 ,자전거로 페달을 밟으며 시원한 바람을 가르고 달리다 보면 한시간반 정도 걸린다. 백제시대 도성인 사비성의 관문 구드래 또는 ‘구드레’는 부소산 서쪽 기슭의 백마강가에 있는 나루터 일대를 말하며, 이 명칭은 ‘구들돌’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하는데 ‘삼국유사’에 의하면 백제왕이 왕흥사에 예불을 드리러 가다 사비수 언덕 바위에 올라 부처님을 향해 절을 하자 바위가 저절로 따뜻해져서 이곳을 ‘ #자온대 (自溫臺)’라 부르게 됐고, 그 이름에서 구들돌, 그리고 다시 구드레로 변화해 구드레라는 이름이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온대 모습 이 일대는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 중 가장 화려했던 백제의 문화수도로 #사비이야기 , 삼국시대 교역과 문물의 중심지였던 사비의 찬란한 문화유산 및 흔적을 따라가는 역사 테마루트이다. #부소산낙화암 을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