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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부산의 중심 동래 , 동래읍성 유적지 엔 어떤 볼것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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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살면서 보물같은 유적지를 옆에 두고 멀리만 다녔다. 내 자신이 생각해도 웃기는 일이다. 여행을 한답시고 전국의 이름난 곳은 많이도 다녔는데 정작 가까이 있는 유명한 유적지를 몇번이나 찾았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 이다. 이글을 읽는 분들도 , 이상한 사람이야 ,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마땅히 들어야 할 소리이며, 받아들이고 이제라도 가까운 곳부터 천천히 다시 찾아보는 부산여행을 하기로 마음 먹는 날이 되었다. 부산이라는 이름을 갖기전에는 동래가 #부산의중심 이였다. 동래부는 지금 같으면 시청이있는 도심의 중심지와 같은 번화한 곳이 동래였다. 그래서 동래에 동래읍성이 자리하고, #동래온천 이 위치하고 있다. 임진왜란때 #동래읍성 을 중심으로 치열한 전투가 있었고, 한일 합방이후 부산지방에서 3.1운동이 주도되었던 곳이 #부산동래 이다. 부산의 관문이기도 한 부산의 동래는 삼한시대에는 변진 독로국이었다. 신라에 합병되면서 거칠산국으로 되었다가, 신라 경덕왕 16년에 동래군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혼자라도 걸어야겠다고 생각되어 #동래읍성 유적지 둘러보기로 했다. 동래구청에서 가까운 동래시장 옆에 위치한 #동래부동헌 (東萊附 東軒)으로 갔다. 동헌은 일명 아헌이라고도 한다. 이 동래부동헌은 1636년 (인조14) 동래부사 정양필이 창건하고 1711년(숙종37) 동래부사 이정신이 충신당(忠信堂) 이라는 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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