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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을숙도 갈맷길 걷다가 만난 겨울철새 백조와 그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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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에는 진우도,대마등, 장자도, 신지도, 맹금머리등, 백합등,도요등. 을숙도등 모래톱이 섬을 이룬곳이다. 왼쪽으로는 썰물이면 모래톱이 아름다운 다대포 해수욕장이 보인다. 그러나 그곳엔 모래톱 뿐 , 철새들은 없다. 철새들을 볼려면 을숙도로 가야 한다. #을숙도 (乙宿島)라는 단어를 풀어보면 새을(乙) 잘숙(宿) 섬도(島)이다. 이 단어들의 뜻은 새들이 잠자는 섬이라는 뜻이다. #낙동강하구 가 개발되기 전에는 말 그대로 겨울 철새들이이 낙동강하구 을숙도에서 겨울을 보내고 다시 시베리아로 돌아갈때까지 생활하며 밤에 잠자던 곳이니 #겨울철새 들에게 인기가 있는 숙박업소인 것 같다. 이렇게 아름다운 모래톱을 본적이 있습니까? 낙동강 1,300리 물길이 이곳에 이르러 아름다움을 만들고 있으니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아름다움을 후손에게 그 대로 넘겨 주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을숙도 철새를 조망할수있게 만들어진 곳이죠. 이곳 아래 좀더 가까이에서 볼수있는 #을숙도철새탐조대 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낙동강 하구언 갈대는 어릴적부터 부산에 나고 자랐다면 이곳의 갈대를 한번쯤은 보았을것입니다. 갈대밭은 사람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 철새들의 보금자리이기도 합니다. 숫자가 많은것을 볼때 지금부터 서너달후쯤 날씨가 따뜻해지면 시베리아로 날아가야 합니다. 그 먼 거리로 여행하지면 배불리먹어 영양을 보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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