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미스 아메리카나 [Miss Americana] (2020)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미지를 정교하게 활용한 다큐멘터리

프로필 이미지

미스 아메리카나 감독 라나 윌슨 출연 테일러 스위프트 개봉 미개봉 최근 다큐멘터리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을 꼽으라면 모건 네빌을 들 수 있을 것이다. 2014년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 상을 안겨준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으로 이름을 알린 이후 2015년에는 첼리스트 요 요 마와 다른 실크 로드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다룬 <더 뮤직 오브 스트레인져스>,2018년에 나온 유명 어린이 TV 쇼 진행자 프레드 로저스의 이야기를 다룬 <내 이웃이 되어 줄래요?>,넷플릭스에서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된 오손 웰스 미완성작 <바람의 저편>의 제작 과정을 그린 <오손 웰스의 마지막 로즈버드> 등의 작품에서 연출,제작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는데,공교롭게도 최근 본 다큐멘터리 중 그의 작품이 상당수 포함되었고 이번에도 얼마 전 공개된 테일러 스위프트 다큐멘터리 <미스 아메리카나>가 그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전에 본 <아메리칸 밈>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가수이자 배우이면서 동시에 인기와 함께 사생활에서 비난도 동시에 받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한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적 진솔하게 풀어내려 노력하고 있는데,이 다큐멘터리를 보기 전까지 그녀의 노래나 연기를 제대로 찾아듣거나 본 적이 없다. 다만 노래 몇 곡은 흥얼거릴 수 있을 만큼 익숙한 편이고 그녀의 사생활과 관련된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