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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브라더스의 쿵푸 신드롬 [Iron Fists and Kung Fu Kicks] (2019)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그들만의 홍콩 쿵푸 영화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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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브라더스의 쿵푸 신드롬 감독 세르지 오우 출연 개봉 미개봉 최근 홍콩은 정치,경제,문화적으로 위기에 빠져있다. 일국양제 주장과 정치범의 중국 송환 반대 등 정치적인 문제로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고 그로 인해 홍콩의 금상장,대만의 금마장 같은 시상식에서는 중국 영화와 배우들이 보이콧하는 등 정치 뿐 아니라 경제,문화 등에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1997년 홍콩 반환 이후 홍콩의 문화는 급속도로 추락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갔지만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는 못하고 있다. 오히려 홍콩 영화인과 자본이 중국으로 몰리면서 중국 본토가 장악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 시점에서 얼마 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다큐멘터리 <쇼 브라더스의 쿵푸 신드롬>은 자연스럽게 홍콩의 문화(영화)로 시작해 이 문화가 홍콩의 작은 장르가 어떻게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솔직히 이 다큐멘터리가 나온다고 했을 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전에 비슷한 소재를 다룬 <아트 오브 액션>이라는 TV 영화 다큐멘터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무엘 L.잭슨이 진행을 맡은 이 다큐멘터리 또한 중국 뿌리에서부터 무술 영화의 역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패패,신시아 로스록 등 일부 명사들은 두 편 모두 인터뷰이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영화가 <아트 오브 액션>과 다른 점은 홍콩의 대표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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