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갖고 튀어라 [Take the Money and Run!] (1969) 무성 영화 코미디와 모큐멘터리의... - 투리의 인플루언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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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갖고 튀어라 [Take the Money and Run!] (1969) 무성 영화 코미디와 모큐멘터리의 효과적인 온고지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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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갖고 튀어라 감독 우디 앨런 출연 우디 앨런, 자넷 마골린 개봉 미개봉 클린트 이스트우드,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흥행 감독,배우와 함께 흥행과는 거리가 멀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거의 50년 가까이 유지하며 꾸준히 영화를 만들고 있는 우디 앨런은 이들과 달리 거의 변하지 않은 외모와 시니컬한 뉴요커 캐릭터 등 여러가지 트레이드마크를 가지고 있는 영화인이다. 90년대 이후에는 약간 스타일이 변하긴 했지만 적어도 80년대까지는 그의 스타일이 똑같으면서도 그 안에 자신만의 독특한 코미디를 보여주며 컬트 팬을 만들어냈고 연기 뿐 아니라 연출,각본 등 다양한 재능을 보여준 것 또한 그의 스타일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준 이유였다. 이런 다양한 재능을 가진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게 된 작품이 바로 1969년에 나온 범죄 코미디물 <돈을 갖고 튀어라>인데,왜 이제서야 봤는지 안타까움의 탄식이 나올 만큼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수준급 작품이었다. 서투른 버질 스타크웰(우디 앨런)은 어렸을 때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뿔테 안경이 그들에 의해 자주 부서졌다. 이후 첼로를 연주하기로 결정했으나 어떤 음악적 재능도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결국 거리 갱과 어울려 감옥에 가게 된다. 그가 탈옥했을 때 세탁소 직원 루이스(자넷 마골린)를 만나고 그녀에게 자신이 심포닉 오케스트라에서 첼로를 연주한다고 거짓말을 한다. 결국 다시 체포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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