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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가이 [The Cable Guy] (1996) 짐 캐리만 해낼 수 있는 코믹과 스릴을 왔다갔다하는 정신 나간 캐릭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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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가이 감독 벤 스틸러 출연 짐 캐리, 매튜 브로데릭 개봉 1996. 09. 21. 최근 개봉한 <슈퍼소닉>을 통해 4년 만에 영화로 복귀한 짐 캐리의 악역 연기에 대한 찬사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랄지도 모르겠지만,사실 그는 슬랩스틱과 캐릭터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를 구축한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1994년 <에이스 벤츄라>,<마스크>,<덤 앤 더머> 등 무려 세 편 모두 박스오피스에서 성공한 이후 2년 만인 1996년 <케이블 가이>로 2000만 달러를 받는 신기록을 세웠는데,비록 이 영화가 흥행에 실패했고 짐 캐리의 이미지 변신이 당시에는 독이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이 영화는 짐 캐리의 이후 캐릭터 변신에 있어서 1998년 개봉한 <트루먼 쇼>보다도 먼저 꽤나 진지함과 코믹함을 왔다갔다한 더 복잡한 캐릭터 변신을 성공적으로 보여준 작품이었다. 스티븐 코박스(매튜 브로데릭)는 여자친구에 의해 자신의 아파트에서 쫓겨난다. 그는 새 아파트를 구하고 케이블 가이 칩(짐 캐리)에게 50달러를 주고 무료 케이블을 설치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스티븐은 칩의 작업 라인에 흥미를 보이는 척한다. 그러나 칩이 스티븐의 절친이 되기 위한 시도로 마음을 사로잡으려 노력한다. 처음에는 그의 친절한 호의 등으로 친구라 생각했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스토커같고 자신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하는 행동으로 인해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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