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Halloween] (1978) 청소년 호러/슬래셔 영화 장르의 의미있는 시작... - 투리의 인플루언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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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Halloween] (1978) 청소년 호러/슬래셔 영화 장르의 의미있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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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감독 존 카펜터 출연 도널드 플레젠스, 제이미 리 커티스 개봉 미국 평점 리뷰보기 초기 무성영화 시대에 나오기 힘들었던 장르 중 하나가 호러였는데,특유의 긴장감과 스릴 넘치는 음악과 배우들의 비명이나 대사 같은 소리로 인한 공포 효과가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1930년대 이후 유성영화 시대에 들어가면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드라큐라','미이라'를 포함한 일련의 공포영화 시리즈들이 히트했으나 그 이후에는 주로 이탈리아 같은 유럽이나 일본 같은 아시아 지역 일부의 공포물과 에드거 앨런 포 같은 작가의 작품들을 영화화한 작품이 다수를 이뤘다. 1970년대에 들어와서야 <엑소시스트>,<오멘>,<블랙 크리스마스>,<텍사스 전기톱 학살>,<서스페리아> 같은 작품들로 다시 호러 영화 본연의 장르에 접근한 후 70년대 후반에 거의 최초의 슬래셔 호러물로 봐도 무방한 <할로윈>이라는 작품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이후 80년대에 여러 호러 영화 시리즈들이 나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는데,40년이 지난 지금 이 영화를 보면 그 당시에 느꼈던 공포와 충격의 크기가 줄어들었음을 확실히 알 수 있다. 1963년 할로윈,작은 해든필드 마을은 6살 마이클 마이어스가 과자를 안주면 장난칠거야라 불리는 것으로 돌아와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큰 부엌칼로 누나를 찌르고 부모가 발견했을 때 충격에 빠진다. 이후 곧 정신병원으로 보내져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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