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옥수수밭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Corn] (1984) 어른들보다 더 무서운 아이들의 군중 심리

프로필 이미지

옥수수밭의 아이들 감독 프리츠 키어쉬 출연 피터 호튼, 린다 해밀턴 개봉 미개봉 스티븐 킹의 초기 작품들을 보면 과거 고전 공포영화의 소재를 가져와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어낸 것을 알 수 있는데,그 중 악마에 사로잡힌 아이를 소재로 한 <옥수수밭의 아이들>은 1960년에 나온 <저주받은 도시>,1976년에 나온 <오멘>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이 작품은 스티븐 킹의 주요 작품들 중 <공포의 별장>,<미스트> 같이 시골을 배경으로 악마나 뱀파이어 혹은 외계 생명체에 의해 고립되거나 지배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다른 작품들에서 이런 고립감과 지배가 효과적으로 드러난 데 비해 이 작품은 비교적 짧은 분량의 원작 때문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네브라스카 주 가틀린에 있는 한 마을은 어린 컬티스트들을 위한 안식처가 된 지 오래다. 이들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마을을 광대한 옥수수밭으로 둘러싼다. 이들은 어느 해 옥수수 수확이 실패하자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 아이들과 함께 기도를 한다. 이곳에 미스터리한 소년 전도자 아이삭 크로너(존 프랭클린)가 도착한 후 '경계의 뒤를 걸어가는 자'라 불린 유대인 기독교 신의 악마 버전 예언으로 아이들을 이끌게 되고 마을에 있는 모든 어른들을 잔혹하게 죽이며 아이들이 제물로 어른들을 데려온다. 세월이 흘러 3년 후,버트(피터 호튼)와 여자친구 비키(린다 해밀턴)가 버트의 시애틀의 새 의사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