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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괴물 [Graveyard Shift] (1990) 마지막 20분의 존재감만 두드러진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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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감독 랠프 S. 싱글톤 출연 데이빗 앤드류스, 켈리 울프, 스티븐 마흐트, 앤드류 디보프, 빅 폴리조스, 브래드 듀리프 개봉 미국, 일본 평점 리뷰보기 1970년대부터 2019년 현재까지 스티븐 킹은 헐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장르 소설의 대부다. 첫 장편소설 '캐리'의 영화화 이후 올해 개봉할 예정인 <공포의 묘지>,<그것 챕터 2>,<닥터 슬립>을 포함해 총 45편의 영화가 만들어졌으며 2017년 <그것>의 대박 흥행 이후 현재 제작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작품만 해도 수십여 편에 이른다. 이중에는 <샤이닝>,<쇼생크 탈출>,<그린 마일>처럼 역대급 호평을 받은 작품도 있었고 엄청난 악평에 시달린 작품도 꽤 많다. 이런 악평의 흐름은 90년대부터 시작되었는데,실제로 IMDb 평점에서도 괴물이 나오는 90년대 공포물의 평이 좋지 않았다. 그 중 1990년에 나온 <스티븐 킹의 괴물>은 이전까지 내가 본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중 캐릭터의 활용이나 괴물의 존재감,공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크게 떨어지는 미숙한 작품이다. 대학 졸업 후 존 홀(데이비드 앤드류스)은 부실한 시설을 갖춘 실 공장에 취직한다. 이 공장은 지하실에 쥐가 들끓고 괴물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어느 누구도 그곳에서 일하길 꺼려한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존은 돈을 벌기 위해 이곳에 들어온다. 그를 채용한 매니저 워윅(스티븐 마치트)은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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