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광시대 [The Gold Rush] (1925) 육체적-정신적 한계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찰리... - 투리의 인플루언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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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광시대 [The Gold Rush] (1925) 육체적-정신적 한계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찰리 채플린의 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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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광시대 감독 찰리 채플린 출연 찰리 채플린, 맥 스웨인, 톰 머레이, 헨리 버그맨 개봉 1990. 02. 17. 영화 역사 100년에서 현재까지 우리에게 여러모로 입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무성 영화 스타를 꼽으라면 단연 찰리 채플린을 꼽을 것이다. 물론 해롤드 로이드,버스터 키튼 같은 다른 배우들도 있지만 찰리 채플린에 비하면 인지도나 당시 인기 같은 다른 부분에서 뒤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채플린은 배우 뿐 아니라 감독,제작,심지어 음악에도 참여할 만큼 천생 영화인이자 코미디 배우였으며 무성 영화 이후 유성 영화 시대와 메카시즘으로 미국을 떠나게 된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영화를 만들며 수많은 작품을 만들었는데,그 중에서도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 몇 편을 꼽으라고 하면 <모던 타임즈>와 <황금광 시대>를 꼽을 것이다. 내가 본 그의 영화 역시 이 두 편이었고 이 두편이야말로 채플린의 1920년대 무성영화의 전형적인 영화 스타일을 확실히 보여준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금광을 찾아 알래스카에 온 외로운 탐광자(찰리 채플린)는 살인범 블랙 라슨(톰 머레이)의 오두막에서 금광을 찾았다는 빅 짐 멕케이(맥 스웨인)를 만난다. 산속에 갖힌 이들은 원조를 청하는 제비뽑기를 한다. 블랙이 길을 떠나지만 추격중이던 경찰을 만나 죽고,외로운 탐광자와 맥케이는 너무 배가 고파 구두를 끓여 먹기도 한다. 간신히 마을에 도착한 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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