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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Link] (1986) 오랑우탄 한 마리로도 영화 전체를 살리지 못하는 심심한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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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감독 리처드 프랭클린 출연 엘리자베스 슈, 테렌스 스탬프 개봉 미개봉 최근에 동물을 소재로 한 호러물을 볼 기회가 많아졌다. 쥐의 해를 맞이해서 본 <윌러드>,<벤> 뿐 아니라 작년에 본 개구리를 소재로 한 <프로그>,개를 소재로 한 <마견>,얼마 전에 본 오랑우탄을 소재로 한 <링크>까지 연달아 보고 있는 셈이다. 과거에 동물을 소재로 한 영화는 인간 주인공과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가족 드라마로 시작해 호러,코미디 장르물로 바뀐 이후 최근에는 다시 가족 드라마 주인공으로 돌아왔는데,이중 <벤지>,<마우스 헌트> 같은 가족 드라마,코미디를 제외하면 주로 호러에 나오는 동물을 본 경우가 많은데,이들 중 가장 최근에 본 <링크>는 인간과 유사한 오랑우탄을 소재로 한 공포물이지만 잔인함보다는 지루하고 긴 심리 묘사와 끝에 나오는 잔인한 모습으로의 변신을 제외하면 심심한 작품이다. 대학생 제인 체이스(엘리자베스 슈)는 쓸쓸한 오래된 집에서 원숭이들의 지능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는 동물학 교수 스티븐 필립(테렌스 스탬프)의 조교로 채용된다. 이들은 45살된 똑똑한 오랑우탄인 집사 링크(오랑우탄 로크)와 여러 침팬지들과 함께 살게 되지만 점점 연구에 매달리면서 링크에 대한 집착이 심해진 필립이 그를 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필립이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제인이 갑자기 사라진 교수의 행방을 알기 위해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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