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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작아졌어요 [The Incredible Shrinking Woman] (1981) 리처드 매드슨의 놀랍고 충격적인 명작을 깎아내린 코미디 소동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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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작아졌어요 감독 조엘 슈마허 출연 릴리 톰린, 찰스 그로딘, 네드 비티 개봉 미개봉 최근에 한 출판사에서 호러 작가인 리처드 매드슨의 단편 33편이 수록된 세계문학단편선을 출간했다. 이전에 <나는 전설이다>,<더 박스>,<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대결>,<천국보다 아름다운>,<사랑의 은하수> 등의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과 원작 소설 여러 편을 봤는데,그의 작품 상당수는 독특한 소재와 쉽게 읽히는 스토리텔링,충격적일 수 있는 결말과 함께 주로 고립된 상황이나 오로지 주인공에게만 펼쳐지는 믿기 힘든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도 이런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대처할까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어서 한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작가 중 한 명이었다. 그의 작품들 중에서도 위에 말한 <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만들어진 <줄어드는 남자>는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의 성공으로 이후에 수많은 아류작들이 만들어졌는데,그 중에서도 1981년에 나온 <엄마가 작아졌어요>는 그 아류작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가혹한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팻 크레이머(릴리 톰린)는 향수 제조업체에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남편 반스(찰스 그로딘)와 두 자녀인 제프(저스틴 다나),베스(쉘비 발릭),가정부 컨셉시언(마리아 스미스)과 함께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다. 그러던 어느날 반스가 실수로 팻의 드레스에 향수를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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