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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2008) 물흐르듯 가벼워진 미야자키 하야오의 또다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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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나라 유리아, 도이 히로키, 야마구치 토모코 개봉 2008. 12. 17. 개인적으로 미야자키 하야오가 연출한 작품 중 최고작은 단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다. 몇 년 전에 처음 보고나서 일본 문화와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한 스타일에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된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와 인간과 자연 환경과의 균형있는 조화를 다룬 교훈적인 주제가 집대성된 의미있는 작품이었다. 그 이후 만든 <벼랑 위의 포뇨> 역시 이 작품의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그만의 스타일에서의 약간의 변화를 가져간 소품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또다른 대작인지 구분하기 힘든 작품이었다. 선원(나가시마 카즈시게/맷 데이먼)의 아들인 5살 소스케(도이 히로키/프랭키 조나스)는 어머니 리사(야마구치 토모코/티나 페이)와 함께 해안가 절벽에서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그가 해변에서 병 안에 사로잡힌 포뇨(나라 유리아/노아 사이러스)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물고기를 구해준다. 그러나 그녀는 평범한 물고기가 아니다. 권위적인 마법사 아버지(토코로 조지/리암 니슨)와 바다 여신 어머니(아마미 유키/케이트 블란쳇)의 딸인 포뇨는 아버지의 마법을 사용해 자신을 어린 소녀로 변신하고 소스케와 빠르게 사랑에 빠지지만,힘있는 마법의 사용이 이 세상에 위험한 불균형을 초래한다. 달이 착실하게 지구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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