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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아들 [Saul fia] (2015) 적나라하게 표현된 전쟁에 대한 또다른 잔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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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아들 감독 라즐로 네메스 출연 게자 뢰리히 개봉 2016. 02. 25. 1,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영화들 대부분은 이 두 전쟁에 참여한 연합군의 비밀 작전이나 아니면 이 두 전쟁으로 인해 피해자가 된 평범한 사람들인 유대인을 소재로 한 작품인데,여기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60년대부터 꾸준하게 만들어진 대작 전쟁물들과 함께 <쉰들러 리스트>,<라이언 일병 구하기>,<피아니스트>,<인생은 아름다워> 등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 부류에 포함될 수도 있는 <사울의 아들>이라는 작품은 위에 나열한 작품과는 어떤 분위기나 시점,배경에서 독특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어떻게 보면 좁혀진 시점과 좁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내면의 어두움과 밝음의 대립과 갈등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마치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작품이었다. 아우슈비츠 화장터 중 하나에서 존더코만도 멤버로 일하고 있는 헝가리 죄수 사울 오슬랜더(게자 뢰리히)는 자신의 아들로 가져온 소년의 시신을 묻는데,그 과정에서 불가능한 사실을 가져오려 시도한다. 이 시신을 구하고 묻을 라비를 찾는 것이다. 존더코만도가 어떤 순간에 정리를 준비하는 동안 사울이 삶의 방식을 바꿔 자신이 결코 여전히 살아있을 때 돌보지 못한 아들의 남은 부분을 구하기 위해 이들의 반란 계획에 동참한다. 이 영화는 가스실에서 질식사한 유대인의 시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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