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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의 묘 [火垂るの墓] (1988) 지브리 스튜디오가 만들 수 밖에 없는 반전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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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의 묘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 출연 타츠미 츠토무, 시라이시 아야노, 시노하라 요시코 개봉 2014. 06. 19. 최근 일본영화의 흐름이 원작을 바탕으로 한 실사판 혹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같은 장르에 치우쳐져있어서 다양한 장르의 흥행이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는데,이 원인 중 하나가 바로 TV 시리즈 혹은 만화로 만들어진 작품들의 극장판 제작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명탐정 코난' 시리즈는 물론이고 '짱구는 못말려','포켓몬스터','요괴워치','원피스' 등 다수의 작품들의 극장판이 개봉해서 일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는 소식은 이제 일본에서만 들을 수 있는 특이한 뉴스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이는 순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지브리 같은 제작사의 명성과 흥행력이 예전보다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전에 만들어진 지브리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에는 원작보다는 오리지널에 기초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감독만의 독특한 연출 스타일과 트레이드마크,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온가족이 공감하면서 보는 작품들이 많았는데,이전에 만들어진 여러 작품들 중 우리나라에서 내용적으로 가장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작품이 1988년에 만들어진 <반딧불이의 묘>라는 작품이다. 14살 세이타(타츠미 츠토무)와 4살 여동생 세츠코(시라이시 아야노)는 전시 일본에 살고 있다. 이들의 어머니가 공중 기습으로 세상을 떠난 후 친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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