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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키즈 [The New Kids] (1985) 성장과 어른 따라하기 사이의 괴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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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키즈 감독 숀 S. 커닝햄 출연 로리 로우린, 제임스 스페이더, 존 필빈 개봉 미개봉 한동안 몇 년 전에 미리 써둔 리뷰만 올리다가 지난 번 <카피캣>에 이어 아주 오랜만에 최근에 본 영화 리뷰를 올리려고 한다. 마침 무더운 여름이고해서 이번에 호러물을 소개하려 하는데,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1985년에 개봉한 <더 뉴 키즈>라는 작품이다. 1972년 웨스 크레이븐의 감독 데뷔작 <왼편 마지막 집>을 제작하고 한동안 성장 코미디,드라마의 연출,제작을 맡다가 1980년 <13일의 금요일>로 한 순간에 호러 장르물로 인정받았다 그 이후 이 영화를 능가하는 작품을 남기지 못하고 시리즈 속편에만 머물렀던 숀 S.커닝햄이 만든 작품 중에서 1989년에 만든 <딥 식스>와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거론될만한 작품이 바로 이 영화다. 하지만 이 영화도 <13일의 금요일>을 뛰어넘을만큼 장르의 잔인함이나 의미있는 메시지를 주는 작품은 아니다. 애비 맥윌리엄스(로리 로우린)와 오빠 로렌(섀넌 프레스비)은 평범해보이는 10대다. 이들의 부모 맥,메리 베스(톰 앳킨스,장 드 배어)가 어느날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홀로 남겨진 남매는 주유소,놀이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모 페이(루시 마틴),삼촌 찰리(에디 존스)와 함께 플로리다 주 글렌비에서 살기로 결정한다. 두 사람은 새 고등학교에서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그 과정에서 로렌이 지역 보안관의 딸 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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