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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게임 [WarGames] (1983) 80년대에만 가능했던 사소한 장난의 위험천만 할뻔한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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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게임 감독 존 바담 출연 매튜 브로데릭, 데브니 콜먼, 존 우드, 알리 쉬디 개봉 미개봉 이전에도 밝혔는지는 모르겠지만 헐리우드의 작업 스타일에서 좋은 점이라면 지나칠 정도로 철저한 촬영 시간 약속 지키기와 역할의 분업화,부당 대우가 없을 법한 조합들의 활동 등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우리나라가 부러워할 만하다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나이들어서도 꾸준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70대가 넘어도 주연 뿐 아니라 조연도 마다하지 않고 나오고 있는 로버트 드 니로,더스틴 호프만,로버트 레드포드 같은 배우들도 있고 70대,80대임에도 여전히 현역에서 흥행작을 만들어내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리들리 스콧 같은 감독,이들의 뒤에서 영화를 책임지고 있는 제리 브룩하이머,스탠 리 같은 제작자들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는 예전에는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이후 TV 시리즈의 에피소드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경우도 상당수 있는데,이들 대부분은 주로 왕년의 액션감독들이다. 그 중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80세가 된 존 바담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그의 경우에는 1990년대 말부터 다시 초창기 활약했던 TV 시리즈로 돌아간 셈인데,우리에게는 1977년 첫 히트작 <토요일 밤의 열기>,1986년 <숏 컷>,1987년 <잠복근무>,1990년 <전선 위의 참새>,1993년 <니나>,1994년 <고공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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