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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The Crow] (1994) 브랜든 리가 살아있었다면 터닝 포인트가 되었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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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감독 알렉스 프로야스 출연 브랜든 리, 어니 허드슨, 마이클 윈콧 개봉 1994. 09. 17. 이소룡 가족의 저주받은 역사는 이미 1993년에 만들어진 <드래곤 브루스 리 스토리>의 주요 플롯으로 활용된 바 있다. 그 작품에는 어린 아이로만 나왔던 아들 브랜든 리(이국호) 역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는데,아이러니하게도 1994년 영화 <크로우> 촬영 도중 촬영용 총에서 실제 총알이 발사되는 사고였다. 이 영화 이전까지 그는 <용재강호>라는 유일한 홍콩 액션 영화와 TV 영화 '쿵푸',<래피드 파이어>,<리틀 도쿄>,<레이저 미션>,<크로우> 등 총 10편이 되지 않는 적은 영화들을 남겼는데,이중 그의 액션 스타일이 장르적으로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 성룡의 팬이어서 그가 출연한 <폴리스 스토리>,<비룡맹장> 액션 장면들을 오마주한 <래피드 파이어>,유일한 홍콩영화인 <용재강호>라면,그의 마지막 작품인 <크로우>는 그의 액션 스타일보다는 브랜든 리 자체와 영화의 분위기가 꼭 맞아들어간 작품이다. 떠오르는 기타리스트 에릭 드레이븐(브랜든 리)과 피앙세 쉘리 웹스터(소피라 시나스)는 할로윈 어느 늦은 밤,디트로이트의 어두운 곳에서 폭력적인 범죄 대부 탑 달러(마이클 윈콧)의 부하들인 틴틴(로렌스 메이슨),펀보이(마이클 매시),T-버드(데이비드 패트릭 켈리),스캥크(엔젤 데이비드)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까마귀가 그를 살아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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