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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코믹 파트너 오맹달,간암으로 70세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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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와 콤비로 여러 편의 영화에 나왔던 홍콩 배우 오맹달이 간암으로 70세를 일기로 오늘 토요일 세상을 떠났다고 지역 언론이 전했습니다. 그의 가까운 친구 중 한 명이자 <소림축구>,<식신>,<희극지왕> 등에 함께 출연했던 전계문은 그가 토요일 오후 5시 16분 유니온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아내,아이들,남매를 포함한 그의 가족들이 병실에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전계문은 '그는 평화롭게 떠났습니다. 의사들은 그가 낫도록 하기 위해 약물 처방을 내렸으며 잠들면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맹달의 가족들에게 의학적인 건강 상태를 밝히는 걸 거부했으며 아무도 그가 세상을 떠나는 걸 보길 바라지 않았다고 합니다. 1973년 22살 때 배우로서 연기 경력을 시작한 그는 주성치와 여러 작품을 함께 하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1991년에 그는 유덕화와 함께 나온 <천장지구>로 홍콩 금상장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최근 그는 건강 상태가 나빠졌으며 지난 2014년에 호흡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고 이후 심부전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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