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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 [Twister] (1996) 90년대 재난 영화 블럭버스터의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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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 감독 얀 드봉 출연 헬렌 헌트, 빌 팩스톤, 캐리 엘위스, 제이미 거츠 개봉 1996. 07. 13. 70년대부터 과학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영화감독으로 활약했던 마이클 크라이튼이 본격적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던 시기는 1990년대였다. 물론 그전에도 <웨스트월드>,<죽음의 가스>,<대열차 강도> 등의 작품을 직접 연출하거나 각색하긴 했지만 이 작품들보다 그 뒤에 참여했던 1993년 <쥬라기 공원>의 대박 흥행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90년대 내내 그의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부와 명예를 모두 누리게 되었다. 이 시기에 만들어진 작품들 중 흥행성적을 비교할 때 독보적인 <쥬라기 공원> 시리즈 두 편을 제외하면 가장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원작 소설은 아니지만 각본 작업에 참여한 <트위스터>다. 이 영화의 흥행 성공으로 인해 90년대 말 <볼케이노>,<데이라잇>,<딥 임팩트>,<아마게돈>,<단테스 피크> 같은 다수의 재난 영화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 기상 캐스터 빌 하딩(빌 팩스턴)은 전 부인이자 토네이도 사냥꾼인 조(헬렌 헌트)에게 이혼 서류 사인을 시도해서 지금 새 여자친구 멜리사와 결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그녀와 함께 한다. 어렸을 때 토네이도로 인해 아버지를 떠나보낸 트라우마가 있었던 조는 이후 토네이도를 연구할 수 있는 기상예측 장치 도로시를 토네이도 안에 집어넣기 위해 토네이도를 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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