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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2006) 알폰소 쿠아론의 놀라운 근미래 투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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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오브 맨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클라이브 오웬, 줄리안 무어, 마이클 케인 개봉 2016. 09. 22. 지난 몇 년 간 헐리우드에서 가장 뛰어난 영화적 성취를 이루며 떠오르고 있는 국가 중 한 곳이 바로 멕시코다. <버드맨>,<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2년 연속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과 함께 무관의 제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첫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영예를 안겨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헬보이> 시리즈로 자신만의 독특한 판타지와 괴수물의 시각을 선보인 길예르모 델 토로,<그래비티>로 드디어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알폰소 쿠아론 등 최근 이 감독들이 헐리우드에서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데,이 감독들의 영화 중 거의 1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봉한 작품이 바로 알폰소 쿠아론의 2006년 작 <칠드런 오브 맨>이다. 아마도 지난 몇 년 간 우리나라에 공개되지 못하고 뒤늦게 개봉한 작품들 중에서 최고의 평가를 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이전에 유사한 다른 작품들이 나왔음에도 이 영화에 최고의 점수를 줄 수 있는 것은 이 영화의 접근 방식이 이전 작품들과는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 2027년 영국 런던의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인간은 18년 동안 알 수 없는 이유로 아이를 만들지 못햇고 이는 곧 멸종될 것이라는 걸 의미했다. 영국은 지구상에 남아있는 유일한 문명 사회여서 이로 인해 사람들이 영국으로 이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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