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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 마지막 집 [The Last House on the Left] (1972) 거칠고 투박한 웨스 크레이븐의 기괴한 감독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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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 마지막 집 감독 웨스 크레이븐 출연 산드라 카셀, 루시 그랜담, 데이빗 헤스, 프레드 J. 링컨, 제레미 레인, 마크 쉐플러, 게이로드 세인트 제임스, 신시... 개봉 미국 평점 리뷰보기 내가 본 가장 소름끼치면서도 동시에 기분이 나빠지는 영화들은 주로 여성이 한 사람 혹은 다수의 사람에 의해 성적 학대를 당하는 장면이 나오는 공통점이 있다. 더스틴 호프만의 초기 폭력물 <어둠의 표적>,1970년대 개봉작 중 가장 논쟁적인 영화로 자리매김한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와 함께 1970년대 작품 중 여기에 포함될 가장 적절한 작품이 바로 웨스 크레이븐의 감독 데뷔작인 <왼편 마지막 집>이다. 데뷔작답게 다소 거친 편집과 연출 등 불완전한 부분이 있지만,이후 이 영화가 미친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생각해본다면 이 정도의 아쉬운 부분은 쉽게 넘어갈 수 있다. 자신의 17번째 생일 전날,마리 콜링우드(산드라 피바디)는 부모에게 친구 필리스 스톤(루시 그랜덤)과 함께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밴드 블러드러스트 콘서트에 갈 거라고 말한다. 차를 빌려 친구와 함께 도시의 위험한 지역으로 간다. 그동안 탈옥수 크룩 스틸로(데이비드 헤스)와 프레드 '위젤' 포도스키(프레드 J.링컨)는 도주 중에 두 명의 경비와 한 마리 셰퍼드를 죽인 후 파트너 새디(제라미 레인),크룩의 중독된 아들 주니어 스틸로(마크 쉐플러)와 함께 은신처에 숨어있었다. 때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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