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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오버 [The Hangover] (2009) 시작은 화려하고 즐거웠지만 끝은 위험한 그들만의 웃기는 총각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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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오버 감독 토드 필립스 출연 브래들리 쿠퍼, 에드 헬름스, 자흐 갈리피아나키스, 헤더 그레이엄, 마이크 엡스, 저스틴 바사, 제프리 탬버 개봉 2009. 06. 05. 이전에도 쓴 적이 있긴 하지만 미국 코미디를 분류할 때 기본적으로는 비교적 젋은 배우들이 등장하는 병맛 B급 코미디와 오랜 경력을 가진 베테랑 배우들이 등장하는 페이소스가 들어간 코미디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그 차이가 심하게 나는 영화 두 편을 얼마 전에 봤는데,그 중에서도 <행오버>라는 작품은 이전에 본 <나쁜 이웃들> 같은 작품들과 비교해본다면 수위나 규모 면에서 코미디 영화치고는 꽤 많은 편이지만 코미디라는 장르 안에서는 비교적 재미있게 만든 작품이었다. 또한 이후에 <아메리칸 스나이퍼>,<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같은 작품들에서 드라마 연기를 선보였던 브래들리 쿠퍼가 출연한 코미디여서 봤지만 브래들리 쿠퍼보다는 그와 함께 나온 잭 갈리피아나티스와 에드 헬름스,악당으로 출연한 한국계 배우 켄 정의 코미디 연기가 더 돋보였다. 절친 더그 빌링스(저스틴 바사),스투 프라이스(에드 헬름스),필 웨넥(브래들리 쿠퍼)은 자신들이 열망한 총각 파티를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떠난다. 이들은 더그의 피앙세의 형제 자매인 알란 가너(잭 갈리피아나키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술을 마신 후 깨어나지만 다음 24시간 동안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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