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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 오브 더 와일드 [The Call of the Wild] (2020) 백전 노장과 또다른 백전 노장의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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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 오브 더 와일드 감독 크리스 샌더스 출연 해리슨 포드 개봉 미개봉 개인적으로 최근 영화에 대해 내린 평가를 살펴보면 개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에 상당히 호의적이었다. 악마 개로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인간의 잔인한 면모를 개에 투영시켜 비판한 <마견>,군견과 인간의 있음직하지 않은 우정 실화를 그린 <메건 리비>,고전 영화를 현대 감각으로 리메이크한 <돌아온 벤지>,썰매개 실화에 기초한 <토고> 등 여러 작품이 있는데,이들의 원조격인 작품이 있다. 동물 문학가로 유명한 시튼의 '시튼 동물기'보다도 앞서서 나온 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이라는 작품인데,최근에 이 작품의 실사판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들었다. 기대되는 부분은 잭 런던의 고전 소설을 현대에 어떻게 살려낼 수 있을까에 대한 것과 해리슨 포드가 캐스팅되었다는 것이었고 불안한 부분은 연출을 맡은 크리스 샌더스가 이전의 브래드 버드 같은 감독처럼 애니메이션에서 실사 영화 연출로 데뷔했다가 실패한 경험을 반복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는데,아마도 크리스 샌더스에게 이 영화는 그런 실패는 흥행 성적을 제외하면 없을 것 같다. 부유하고 존경받는 지방 판사의 애완동물이었던 벅은 어느날 현상금 전단을 본 한 젊은이에 의해 끌려간다. 벅은 1890년대 말 클론다이크 골드 러쉬로 인해 강한 썰매견 수요가 많아진 캘리포니아 주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북쪽으로 간 이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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