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블랙 스완 [Black Swan] (2010) 발레 작품 <백조의 호수>와 예술가의 광기가 절묘하게 연결되는 심리 호러 스릴러

프로필 이미지

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나탈리 포트만,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 개봉 2011. 02. 24. 이전 리뷰에서 내가 아역 배우들의 활약이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될 가능성을 언급한 부분이 있었다. 그 중에서 유독 여배우들에 대한 제약이 더 큰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는데,헐리우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여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들이 남자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에 비해 비교적 적고 흥행 면에서 상당히 뒤쳐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스럽게 인식되어 왔는데,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연출하고 나탈리 포트만이 출연한 심리 드라마 혹은 사이코 스릴러 장르물로도 표현될 수 있는 <블랙 스완>은 이 모든 경우의 수를 깨고 흥행과 작품성 모두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보기 드문 작품이었다.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완벽한 댄스 실력을 가진 뉴욕 발레 컴퍼니 소속 발레리나다. 그녀는 자신에게 숨막히도록 영향력을 가라혀는 전직 발레리나 어미니 에리카(바바라 허쉬)와 함께 살고 있다. 예술 감독 토머스 르로이(뱅상 카셀)가 새 시즌 오프닝 작품인 '백조의 호수'에서 프리마 발레리나 베스 매킨타이어(위노나 라이더) 대신 니나를 첫 선택으로 결정한다. 그러나 니나는 또한 르로이에게 감명을 준 새 댄서 릴리(밀라 쿠니스)와 경쟁햐아 한다. 그 작품은 순수와 우아함과 함께 하얀 백조와 속임수와 관능과 함께 한 검은 백조 모두를 할 수 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