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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오브 리벤지 [The Rhythm Section] (2020) 역대 최악의 오프닝에 007 시리즈 제작자의 명성도 모두 날아가버린 불운한 리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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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오브 리벤지 감독 리드 모라노 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주드 로, 맥스 카셀라 개봉 미개봉 80년대 들어 사양길에 접어들었던 007 시리즈는 90년대 들어와서 젊고 새로운 스타일로 변하기 시작하는데,그 중심에는 두 제작자인 바바라 브로콜리,마이클 G.윌슨이 있었다. 바바라 브로콜리는 이전 초창기 007 시리즈를 제작한 알버트 R.브로콜리의 딸로 대를 이어 이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고 마이클 G.윌슨은 80년대 007 시리즈의 시나리오작가로 시작한 이후 90년대부터는 제작자로 그녀와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2000년대에는 다니엘 크레이그를 기용하여 아날로그 액션과 원작 시리즈에 충실한 묘사로 평가 뿐 아니라 흥행에서도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들에게 최근 다시 한 번 위기가 찾아왔다. 바로 주연 배우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신작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그의 마지막 007 시리즈 출연작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아마도 이들은 이전부터 직감했던 듯 이 영화와 함께 같은 해에 먼저 개봉한 <리듬 섹션>이라는 작품으로 007 시리즈를 제외한 또다른 스파이 시리즈물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아 보인다. 3년 전,한 테러리스트가 일으킨 비행기 폭발 사고로 부모와 두 형제를 포함한 온 가족을 잃은 스테파니 패트릭(블레이크 라이블리)은 현재 범인을 찾는 동시에 마약에 중독된 영국 매춘부로 살아가고 있다. 끈질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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