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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Underwater] (2020) 떠오르지 못하고 괴생명체와 함께 그대로 가라앉아 버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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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감독 윌리엄 유뱅크 출연 제시카 헨윅, 크리스틴 스튜어트, T.J. 밀러, 뱅상 카셀, 존 갤러거 주니어 개봉 미개봉 2014년 인디 SF물 <더 시그널>를 연출한 윌리엄 유뱅크는 이 영화를 통해 최소한의 CG 작업으로 최대의 주제와 반전을 만들어내며 선댄스 영화제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이 영화의 성공 이후 차기작이 꽤 알려졌지만,신작 <언더워터>가 나오기까지 6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3년 정도가 맞는데,지난 2017년 초 촬영을 시작했지만 이후 배급사인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되는 바람에 여러 차례 개봉일이 연기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불운으로 시작한 이 영화는 이전에 <더 시그널>에서 보여줬던 CG와 주제,반전의 조화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그대로 묻혀버리고 말았다. 타이탄 산업이 자원을 캐기 위해 육지에서 약 5천 마일 떨어진 망망대해에서 바닥까지 7마일을 뚫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탐사를 진행하고 있는 케플러 822 스테이션의 기계 엔지니어 노라 프라이스(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양치질 도중 갑자기 무언가 큰 소리와 함께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걸 발견한다. 그러나 곧 압력으로 스테이션이 무너질 위기에 처한다. 그녀는 모든 사람을 깨우려 하지만 결국 모두 살리지 못하고 로드리고(마무두 아티에)만 탈출에 성공한다. 탈출용 팟을 뜯으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파편 아래에 폴(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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