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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묘지 [Pet Sematary] (2019) 스티븐 킹이 직접 각색했다면 더 나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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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묘지 감독 케빈 콜쉬, 데니스 위드미어 출연 존 리스고, 제이슨 클락, 에이미 세이메츠, 주테 로랑스 개봉 2019. 04. 10.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호러 장르의 개봉이 두드러진 한 해였는데,현재까지 개봉한 작품만 해도 <이스케이프 룸>,<요로나의 저주>,<어스>,<공포의 묘지>,<해피 데스 데이 투>,<프로디지>,<그것 파트 2>,<애나벨 집으로>,<닥터 슬립>,<크롤>,<인 어 톨 그래스> 등 몇 십 편에 이른다. 이들 작품 중 무려 네 편이 호러 소설의 제왕인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에 기초하고 있는데,1974년 <캐리>를 시작으로 거의 50여 년 동안 계속해서 헐리우드가 그의 작품을 영화화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특히 올해에는 리메이크 혹은 원작의 속편 제작이 두드러진다. 이 중 <공포의 묘지>는 1989년에 만들어진 동명 작품의 개봉 30주년을 맞아 만들어진 리메이크로,원작자 스티븐 킹이 직접 각색한 1989년 작품과는 달리 이번 리메이크판에서는 원작 만큼의 충격과 공포를 느끼기 힘들었다. 의사 루이스 크리드(제이슨 클라크)는 아내 레이첼(에이미 세이메츠),아들 게이지(휴고 라보이),딸 엘리(제트 로렌스)와 함께 보스턴에서 메인 교외로 이사를 온다. 그곳에서 자신의 새 집 근처 숲 속 깊이 숨겨진 곳에 미스터리한 애완동물 공동묘지를 발견한다. 근처에 사는 이웃 저드(존 리스고)가 그 묘지에 대해 끔찍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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