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마이펫의 이중생활 2 [The Secret Life of Pets 2] (2019) 일루미네이션의 단점이 고스란히 반영된 캐릭터 에피소드 모음집

프로필 이미지

마이펫의 이중생활2 감독 크리스 리노드 출연 패튼 오스왈트, 에릭 스톤스트릿, 케빈 하트, 레이크 벨, 제니 슬레이트, 티파니 해디쉬, 해리슨 포드 개봉 2019. 07. 31.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은 <토이 스토리 4> 같은 디즈니/픽사 작품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오리지널로 <레고 무비> 시리즈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어글리돌스>와 <플레이모빌 더 무비> 같은 작품은 언제 개봉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할 만큼 미미한 성적을 올렸고 <레고 무비 2>,<앵그리버드 2>,<마이펫의 이중생활 2> 같은 속편들은 전작의 반도 넘지 못하는 성적을 맞이해야 했다. 이 중 전작이 무려 8억 달러 넘게 벌어들이며 새로운 시리즈 탄생을 예고했던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2011년 개봉한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섞인 <바니 버디>를 제외하고 역대 일루미네이션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중 최악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건 충격이었다. 최근 반려동물 인구 급증에 따른 인기와 일루미네이션 특유의 캐릭터 활용 능력과 다른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제작비 등이 어우러져 속편도 기대되기 충분했지만 막상 나온 속편은 왜 디즈니/픽사에서 만든 속편들이 징크스같았던 올해에 유독 인기가 있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맥스(패튼 오스왈트)는 자신의 주인인 케이티(엘리 켐퍼)가 결혼해 아이를 얻은 후 어떤 심경의 변화를 느낀다. 그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