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애프터 [After] (2019) 어설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따라가기

프로필 이미지

애프터 감독 제니 게이지 출연 조세핀 랭포드, 히어로 파인즈 티핀 개봉 미국 평점 리뷰보기 올해가 아니더라도 최근들어 오리지널의 부재 때문인지 소설을 영화화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안정적인 인기를 고스란히 영화에서도 가져오려는 듯한 시도가 있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흥행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 것도 사실이다. 올해는 작년의 9편보다 3분의 1 정도인 세 편 정도가 개봉했는데,이중 가장 관심이 간 작품은 <애프터>였다. 이 작품이 만들어진 의도가 너무나도 뻔히 보였고 주연 배우들이 유명한 배우의 형제 자매이거나 친척 관계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 또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본 순간 그 기대는 한순간에 무너져버렸다. 예고편과 포스터에서 볼 수 있던 부분 또한 영화에서 그 이상으로 펼쳐지지 못하고 사라져버렸다. 자신의 고등학교 연인 노아(딜런 아놀드)의 충실한 여자친구이자 착실한 딸,헌신적인 대학생인 테사(조세핀 랭포드)는 훌륭한 성적으로 대학에 들어온다. 그러나 룸메이트의 방에서 우연히 낯선 남자 하딘(히어로 파인즈 티핀)을 만난 후 변하기 시작한다. 처음에 그의 유혹과 관심에 힘든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노아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거부하지만 호숫가에서 함께 수영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그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엄마캐롤(셀마 블레어)과의 언쟁과 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