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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인형 [Child's Play] (1988) 인간보다 더 무서운 인형 공포물의 성공적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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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인형 감독 톰 홀랜드 출연 캐서린 힉스, 크리스 서랜던, 알렉스 빈센트 개봉 1991.10.26. 미국 평점 리뷰보기 내가 오래 전에 본 영화 중 인형을 주제로 한 가장 무서웠던 영화는 스튜어트 고든이 연출한 1986년 작 <분노의 인형들>이었다. 아마도 TV를 통해서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저택에 있는 수많은 인형들의 무자비한 공격도 인상적이었지만 소름끼치는 결말과 인형과 관련된 충격적인 반전이 더 많이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신 그로부터 2년 후,본격적으로 우리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각인된 인형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의 대표적 시리즈인 <사탄의 인형>의 첫 편이 개봉하게 된다. 오래 전 TV를 통해 본 이 작품을 최근에 아주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본 시간대가 새벽시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때의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할 만큼 인형 처키의 움직임이나 잔혹한 면모가 인상적이었다. 연쇄 살인마 찰스 리 레이(브래드 두리프)가 경찰 마이크 노리스(크리스 서랜든)로부터 도망치다가 결국 장난감 가게가 폭발하며 목숨을 잃는데,죽기 전 그는 굿 가이 인형 처키에게 자신의 영혼을 집어넣는 부두 주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앤디 바클레이(알렉스 빈센트)의 6살 생일에 어머니 캐런(캐서린 힉스)에게 생일 선물로 자신이 원한 굿 가이즈 인형을 사달라고 한다. 행상인이 캐런에게 좋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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