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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임팩트 [Deep Impact] (1998) 충돌은 피하지 못했지만 재난 영화 클리셰는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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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임팩트 감독 미미 레더 출연 로버트 듀발, 티아 레오니, 일라이저 우드,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맥시밀리안 쉘, 제임스 크롬웰, 모건 프리먼 개봉 1998.05.16.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세기 말에서 가장 큰 화두는 지구 종말이었다. 일찍이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7월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올 것이라는 예언을 했는데,이것이 바로 지구 종말을 예견한다는 것이었다. 당연히 실제로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당시에 전세계적으로 논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런 화두 때문인지 엇비슷한 시기에 헐리우드에서 두 편의 비슷한 지구 종말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만들어냈는데,그 두 편이 소행성 충돌을 소재로 한 <아마겟돈>과 <딥 임팩트>였다. <아마겟돈>이 흥행은 좋았지만 지나치게 오락적인 소재에다 이해되지 않는 일부 내용 전개와 수많은 과학적 오류로 평가는 좋지 않았던 반면,<딥 임팩트>는 <아마겟돈>보다 흥행은 뒤쳐졌지만 과학에 충실한 스토리와 팍스 아메리카를 강조하지 않는 평범한 캐릭터들의 열연이 더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10대 천문학자 레오 비더먼(엘리야 우드)과 그의 교사 마커스 울프(찰스 마틴 스미스)가 밤에 별과 함께 한 물질을 발견한다. 이들은 지구로 직접적인 충돌 코스가 그 혜성이라는 걸 알지 못하고 있었다. 교사가 자신이 찾은 리포트를 시도하기 위해 가다가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대통령 벡(모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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