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015)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끌어내린 픽사의 가장 최애 애니메이션

프로필 이미지

인사이드 아웃 감독 피트 닥터 출연 에이미 포엘러, 필리스 스미스, 민디 캘링, 빌 헤이더, 루이스 블랙, 케이틀린 디아스, 카일 맥라클란, 다이안 레인 개봉 2015.07.09. 미국 평점 리뷰보기 지금까지 본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중 나의 최애작은 <토이 스토리> 시리즈다. 아직 세번째 편을 보지 못했음에도 1,2편을 볼 당시의 감정은 다시봐도 선명할만큼 오래토록 기억에 남아있는 작품이다. 올 2019년 개봉예정인 네번째 속편도 가장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중 한 편이다. 그러나 얼마 전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서는 나의 최애작이 이 작품으로 바뀌었다. 두 작품 모두 어린시절의 추억과 감정,주인공과 다른 매개체(장난감,다섯 감정들)와의 독특한 관계 설정,위기가 시작되는 원인(주인공 가족의 이사와 다른 주인공의 어쩔 수 없는 바깥에서의 모험) 등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토이 스토리>가 외부의 이야기라면,이 영화는 내부와 외부의 이야기를 모두 보여주면서 두 배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라일리(카이틀린 디아스)라는 이름의 소녀가 자신의 중서부 라이프스타일로부터 뿌리째 뽑혀 바쁘고 혼란스러운 샌프란시스코로 이사올 때 그녀의 감정들인 버럭이(루이스 블랙),슬픔이(필리스 스미스),까칠이(민디 칼링),소심이(빌 헤이더),기쁨이(에이미 폴러)가 자신들이 살고 일하는 장소인 본부에서 문제 원인이 되는 이 드라마틱한 변화들을 다루는 법에 갈등을 빚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