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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Salt] (2010) 안젤리나 졸리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한 희미해진 여성 스파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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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감독 필립 노이스 출연 안젤리나 졸리 개봉 2010. 07. 29. 1990년 소련 붕괴는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는데,헐리우드도 영향을 크게 받았다. 바로 첩보영화를 포함한 액션 스릴러물에서 주요 적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 이후에 나온 영화들은 주로 과거를 배경으로 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적 설정,소규모의 무리들로 악당들을 설정하고 있고 최근에는 주로 아랍계 테러리스트나 중동 지역의 정세를 활용한 영화들이 나오고 있는데,이 와중에 안젤리나 졸리가 2010년에 출연한 <솔트>는 이런 주류에서 벗어나 조금은 특이한 전개를 가진 첩보 액션물로 완성되었다.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는 CIA 에이전트이자 자신의 보스 테드 윈터(리브 슈라이버)를 포함한 모두의 존경을 받고 있는 여성이다. 그러던 중 갑자기 한 러시아 스파이가 그들의 사무실로 걸어와 중요한 정보 일부를 제의하는데,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세상을 떠난 미국 부통령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뉴욕 시를 방문할 예정인 동안 암살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암살자 이름이 에블린 솔트라는 정보를 밝힌다. 자신이 연락할 수 없는 남편의 안전을 걱정하던 그녀는 도망친다. 윈터는 그녀가 스파이 혹은 이중 첩자라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그녀의 행동이 계속해서 의심을 만들어낸다... <툼 레이더> 이후 여러 편의 액션영화에서 여전사 이미지를 각인시킨 안젤리나 졸리는 이 영화에서는 여전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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