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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버: 기억전달자 [The Giver] (2014) 영화 이미지로도 살려내지 못한 흑백과 컬러의 의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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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버: 기억전달자 감독 필립 노이스 출연 브렌튼 스웨이츠, 메릴 스트립, 제프 브리지스, 오데야 러쉬 개봉 2014. 08. 20. 포스터와 예고편으로만 봤을 때 이 영화는 최근 헐리우드에서 유행하고 있는 <헝거 게임>,<다이버전트> 시리즈와 유사한 YA 소설에 기초한 젊은 배우를 주인공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혹은 디스토피아가 나오는 영화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며 YA 소설에 기초한 젊은 배우를 주인공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혹은 디스토피아가 나오는 영화라는 점에서 반은 맞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를 꼽으라면 이후에 나온 <이퀄스> 정도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근미래 배경의 영화에서 스펙타클한 줄거리나 치밀한 플롯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이 영화는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이다. 조나스(브렌튼 스웨이츠)는 순응이 만족을 위한 열쇠하고 믿으며 자라왔다. 그가 살고 있는 소사이어티는 평화로운 곳인데,크게 이들의 수집된 기억들이 전달자(제프 브리지스)에게 맡겨지기 때문이다. 미스터리하지만 자애로워보이는 이 전달자는 커뮤니티의 어둡고 숨겨진 역사의 외로운 수호자다. 그 역사가 조나스에게 전달자와 함께 자신의 빛나는 세션 코스 너머로 나타날 때 이 어린 남자가 자신이 지금 잡은 지식이 전체 소사이어티의 운명을 지배할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이후 그 책임의 무게가 조나스를 위한 큰 부담으로 다가올 때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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