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뱀파이어 해결사 [Buffy the Vampire Slayer] (1992) 인물도 매력도 모두 뱀파이어에게 밀려버린 슬레이어의 한계

프로필 이미지

루크페리의 뱀파이어 해결사 감독 프랜 루벨 커즈 출연 크리스티 스완슨, 도날드 서덜랜드, 폴 루벤스 개봉 미개봉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진 고전 공포물이 현대에 와서 10대를 주인공으로 한 로맨스가 섞인 장르물로 변형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트와일라잇>이나 TV 시리즈로 성공한 '미녀와 뱀파이어',얼마 전에 리뷰를 쓴 <컴퓨터 인간> 같은 작품들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는데,이미 1990년대 초중반에도 이런 열풍이 분 적이 있었다. 아마도 원작이 만들어진 20세기 초중반에서 21세기로 넘어가려는 시기에 기술의 발달과 탄탄한 원작 사이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되는데,그중에서도 특히 뱀파이어 혹은 드라큘라가 등장하는 작품들이 주로 만들어졌다.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뱀파이어와의 인터뷰>,<블레이드>,<브루클린의 뱀파이어>,<못말리는 드라큐라> 등 기본은 호러지만 그 안에 드라마,로맨스,코미디,액션 등 다양한 장르를 뒤섞어 새로운 창작을 시도하려 했었는데,결과적으로 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흥행에 실패했고 이후 속편 혹은 다른 소스로 재활용하지도 못했는데,이 중 1992년에 만들어진 <뱀파이어 해결사>는 비록 영화로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후 TV 시리즈를 통해 대박을 친 특이한 케이스에 해당된다. 버피 서머스(크리스티 스완슨)는 어떤 어린 여성이 원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