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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계절 내내 푸르른 비자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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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푸르름을 품고 있는 제주도 비자림 숲길 오랜만에 다시 찾은, 우리만의 추억이 많이 깃들어 있는 제주도 비자림은 언제가도 좋은 숲길이다 3년만에 갔는데 걷기에 너무 좋은 날이여서 나비부인에게 제주 비자림 숲으로 산책가자고 하니,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진작 데려가지 못한게 미안할 정도였다 그간 장모님도 편찮으셨고 이래저래 일이 많았어서 못갔는데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비자림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무거버거에서 든든하게 점심도 먹고 풍림다방에서 커피도 마신 후라, 컨디션이 너무 좋은 와중에 찾은 제주도 비자림! 주말이라 그런지, 비자림 숲을 찾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 도민이라 신분증을 제시하고 무료 입장권을 받고 나서 어서 푸르름으로 가득한 제주 비자림 숲길로 들어가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입장권을 제시할때, 발열체크는 기본~! 제주도 비자림이 야외 숲이긴 하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숲길을 걸을때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였다 시원한 숲의 공기를 맡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모두를 위해서 조금씩 참아야 하겠지~ ^^ 코로나로 인해 비자림에서 달라진 점은 또 있었다 세계자연유산해설사가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해설을 멈춘다는 설명문이 붙어 있었다 예전에는 시간에 맞춰 여기서 대기하고 있다가 다같이 비자림숲으로 들어가 해설사의 설명도 들으며 함께 걷곤 했는데 당분간 그런 풍경도 보기 힘들거 같다 올 가을 들어 사려니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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