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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동 카페 사분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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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창고를 개조한 제주 감성 카페 사분의일 커피가 필요한 시간! 마침 제주 해안동을 지나는 길이라 나비부인에게 근처에 맛있는 카페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몇군데 있다며 잠시 고민을 하더니 예전에 시누이(내동생 ^^ )와 다녀온 곳이라며 카페 사분의일을 추천하길래 가보았다 예전엔 정말 별거 없던 곳인데 이제는 제주 해안동 카페가 여러군데 생겼다며~ 그 중에 카페 사분의일이 먼저 생각난걸 보니 꽤 맘에 들었었나 보다 얼마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본적 있는데 그곳이 바로 여기, 제주 해안동 카페 사분의일이였구나~ 도착하고 보니 왜 나비부인이 좋아했는지 알것도 같았다 유난히 돌창고를 좋아하는 그녀의 취향에 꼭 맞는 제주 감성 카페였다 처음이지만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게 나 역시도 카페 사분의일이 마음에 들것만 같았다 (커피까지 입맛에 맞아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 나비부인이 포토존이라며 벤치에 앉아보라고 해서 앉았는데 앉아서 바라보는 풍경도 참 제주스럽고 평화로웠다 바로 이 풍경이 눈 앞에~~ ^^ 카페 앞, 풀밭에서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더라 제주 해안동이 시내에서 그리 먼 곳도 아닌데 여기만 와도 한적하고 제주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게 좋았다 아~ 그런데 카페 안 상황은 생각해 보지도 않고 밖에서 너무 여유부리며 사진 찍고 풍경을 감상했나 보다 사분의일 카페 안에 들어와보니 모든 테이블은 이미 만석! 순간, 기다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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