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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4주 가진통 입원 + 폐성숙주사 + 라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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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중 딱히 별 이벤트도 없었는데 34주차에 병원에 입원할 줄이야.. 그것도 가진통이라니!!!! 허허허. 오늘은 병원입원 3일째. 출산휴가가 시작된 34주가 되자마자, 갑자기 생리통처럼 배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 수축이 잡혀서 입원을 했고 혹시나 하는 상황때문에 폐성숙주사도 두번 맞고, 라보파도 맞았다. 라보파는 처음에 28로 맞다가 자궁수축 검사에서 수축이 하나도 없어서 반인 14로 줄였고, 줄였는데도 또 없어서 지금(3일만에)은 아예 약을 끊은 상태이다! 어찌나 감사한지ㅠㅠ.. 아마 오늘도 수축이 없으면 난 내일이면 퇴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간호사쌤도 이렇게 빨리 회복하는 산모는 첨 봤다고 하셨닼ㅋㅋㅋㅋ 음... 아마 다행히 자궁문이 열리거나 자궁경부길이가 짧지 않아서 인듯.. 조산기가 아니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ㅠㅠ 하지만 ... 출산휴가 들어가고나서 하려고 예약했던 모든 산모교실, 요가는 다 취소.. 퇴원하면 집에서 절대안정을 취해야겠다. 37주까지는 꼼짝도 말아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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