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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롤러스케이트 첫 도전 - 수원 망포 로라비트 롤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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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침 비도 안오고 심심해서 마실삼아 망포 판타지움 건물 다이소에 갔어요 이것저것 구경하고 돌아가려다가 바로 옆 롤러장이 보이길래 창 너머로 구경을 했어요 “미미야 너 타볼래?” “응” 응?? 의외의 대답이 ㅋㅋㅋㅋ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일것 같아 마음 바뀌기 전에 바로 들어갔어요 롤러장 특유의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에 몸이 들썩들썩 ㅋㅋㅋ 미미 입장권 한 장과 제꺼 기본입장료 3,500원 결제하고 들어왔어요 기본입장료에 아메리카노가 제공되다니 좋아👍🏻 일단 보호대 착용을 하고 롤러스케이트를 받았어요 160mm 사이즈부터 롤러스케이트가 나오기 때문에 롤러 사이즈만 맞으면 탈수 있대요 난 누구? 여긴 어디? 미미가 하는 말이 “엄마! 괜히 한다고 했다” ㅋㅋㅋ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단다 🤣 여기 넓은 곳은 속도내고 싶거나 성인이 타는 곳이고 저 끝에 보이는 곳이 아이들이 타는 곳이예요 유아트랙으로 이동! 유아트랙은 아담한 규모에 한쪽편엔 트램폴린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계속 뛰어놀수 있어요ㅋㅋ 처음엔 제가 손을 잡아줬는데 뭔가 나도 불편하고 미미도 힘들어하네요 (사실 나도 롤러를 못탄다는게 함정 😭) 구석에 초보자들을 위한 보조기구가 있길래 그걸 잡고 스케이트를 탔어요 미끄러질까 걱정되어서 보조기구를 제가 잡아주고, 미미도 불안한지 엄마가 옆에서 잘 잡고 있나 계속 살펴요 그래도 엄마 손잡고 타는것보다 보조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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