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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 봄이라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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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에 한시간씩 걷기운동을 하고 있어요 임신 출산하고 빠지지 않은 살에, 작년 한해 집콕하면서 찐 살까지 거의 10kg가 찐 상태라 왠지 몸도 무겁고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있어서 먹는 것을 줄이고 걷기운동을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아파트 옆 공원길을 걸어가는데 푸릇푸릇 잎들과 벚꽃이 너무 예쁜거예요 오늘따라 미세먼지 없이 파란 하늘에 꽃도 만개해서 너무 예쁜거 있죠 그래서 열심히 찍었어요 가끔씩은 좋은 카메라있으면 이 예쁜 풍경을 더 잘 담아낼수 있을텐데 아쉬움이 생기다가도 내가 뭐 전문사진작가도 아닌데 비싼 카메라 있음 뭐하겠나 싶기도 해요 😊 빛조절을 했더니 이렇게 푸릇푸릇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사진으로 나왔어요♡ 미미 유치원 가는 길에도 예쁜 꽃들이 가득 피었길래 사진찍었어요 꽃이나 예쁜 풍경을 보면 그냥 지나칠수 없는게 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뭔가 더 감성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겨울동안 집콕하느라 지쳤던 아이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매일 아이들과 놀이터에 나가요 마음껏 뛰어 놀고 있는 중이예요 운동기구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음 몇 달 전만해도 혼자서 기구를 못탔던 꾹이인데 어느새 저렇게 팔을 뻗어 열심히 타요 봄이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어느새 봄이예요 예쁜 꽃들도 피고, 푸른 잎들도 나고 그냥 보기만 해도 참 예쁜 봄이예요 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아이들과 따뜻한 봄을 즐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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