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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 비가 오면 더 귀여워지는 남매 (ft. 유아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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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렸어요 꾹이가 둘째다보니 누나가 입던 옷을 종종 물려입어요 우비도 미미가 입던게 있어서 자연스럽게 물려입혔어요 노랑노랑 귀여운 미키하우스 유아우비♡ 저는 아이들 옷이나 신발은 미키하우스 제품이 귀여워서 자주 입혀요 남매가 더 어렸을 적엔 대부분의 옷이 미키하우스 제품일 정도로 좋아했어요 우비는 노란색이라 꾹이가 입어도 괜찮은데 장화는 빨간색이라😆 둘째들은 성별 상관없이 첫째꺼 물려입는거 맞죠 ㅋㅋㅋㅋ 지난주엔 꾹이 유치원에서 꽃의 구조를 그려오라고 종이를 보낸거예요 당연히 아이들 수준엔 '꽃, 줄기, 나뭇잎, 뿌리' 생각하고 그려서 보냈더니 그날 오후 하원하면서 꽃을 보더니 "엄마, 이건 암술이고 이건 수술이야" 하는 꾹이 ㅋㅋㅋㅋㅋ 엄마가 5살 수준을 과소평가했구나 😆 그걸 배우고부터 꽃을 볼때마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암술, 수술 꼭 알려줘요 꽃 구경하느라 5분이면 갈 거리 10분은 더 걸리는 것 같아요 이제 하원하는 시간 유나가 신고있는 저 장화 작아지면 꾹이한테 물려줘야할지 새로사줄지 벌써부터 고민이네요ㅋㅋㅋ 너무 여자여자 같나요? 나름 공룡이긴 한데😊 미키하우스 유아우비 뒷모습도 귀여워요 미키하우스만의 저 곰돌이 무늬♡ 꾹이 저 우산은 예전에 미미 어린이집에서 준 선물인데 사이즈가 꾹이한테 딱 맞아요 호루라기도 달려있어서 아주 좋아한다지요 ㅋㅋㅋ 저 핑크 벚꽃우산은 미미가 제일 좋아하는 우산♡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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