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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 추억의 스카치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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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강릉여행 때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사장님께서 아이들 먹으라고 사탕을 가득 주셨어요 봤더니 스카치캔디😆 정말 옛날에 먹던 건데 아직도 나오는구나 너무 옛날 사탕이라 잘 먹을까 싶었는데 아이들이 한개 먹더니 너무 맛있다며 계속 먹어요ㅋㅋㅋ 저도 오랫만에 먹으니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사탕을 다 먹어서 아쉬워하길래 아빠가 퇴근길에 몰래 사와서 아이들한테 짠!!하고 보여주니 엄청 좋아하는거 있죠ㅋㅋ 이게 그렇게 환호할 정도로 좋니? 추억의 스카치캔디 저 금색, 파란색, 빨간색 비닐 포장도 진짜 추억이예요 저 어릴적에는 스카치캔디로 사탕목걸이도 만들었었는데😆 빨간색은 커피맛이라서 아이들 안 주려고 하는데 꾹이가 한번 먹어보고는 커피맛이 제일 맛있다며 계속 먹으려 해요 근데 제가 먹어봐도 커피맛이 제일 맛있어요ㅋㅋㅋ 또 동그란 모양이랑 육각형모양 랜덤으로 들어있는데 육각형모양 나오면 보석같다고 엄청 좋아해요 😆 적당히 녹여먹다가 오도독 씹어먹으면 쫀득한 카라멜같아서 맛있어요 스카치캔디 한번 먹기 시작하니 계속 먹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우연한 기회에 추억의 사탕을 먹게 되서 참 반갑기도 하고 재밌네요 당분간 우리 남매의 최애사탕은 스카치캔디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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